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9월 6일 구립수락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돌봄의 새로운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노원어르신상담센터의 개소 1주년을 기념하여 지역 내 어르신 돌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노인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초고령사회 대비, 어르신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 대두"
노원구는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급증하는 노령 인구의 돌봄과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어르신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어르신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노인 복지 정책과 안전하고 건강한 노년을 위한 다양한 접근법이 제시되었다.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어르신 돌봄의 새로운 패러다임"
포럼은 ‘지역사회 어르신 돌봄을 위한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과 모델 제시’를 주제로, 노인정책 연구자와 노인돌봄 기관 관계자, 상담센터장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남현주 한국노인복지학회장의 사회로 이윤경 보건사회연구원이 ‘노인돌봄 정책의 변화와 안전망의 필요성’을 기조 발제로 발표했다. 이어서 ▲취약 어르신 돌봄 안전망 구축 사례, ▲통합 안전망센터 구축 제안, ▲심리·사회적 안전망 확충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졌다.
"노원구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노년"
포럼은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열렸으며,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기획되었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들은 노원어르신상담센터로 문의하여 신청할 수 있었다. 노원어르신상담센터는 노년 세대의 다양한 문제를 다루는 전문 상담 기관으로, 자치구 직영 방식으로 운영되며 자살, 우울증, 성 문제 등 다양한 노년기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상담과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책임, 어르신 돌봄의 미래를 설계하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은 우리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어르신 돌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모아지고, 구체적인 안전망 구축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노원구의 어르신 돌봄에 대한 현안을 짚어보고, 초고령사회 대비를 위한 새로운 돌봄 모델을 제시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 특히, 지역사회 내 어르신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 방향이 논의되었다. 이번 논의는 향후 노원구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노년을 위한 선도적인 정책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원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어르신 돌봄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안전망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데 성공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르신 돌봄 체계가 더욱 강화되어, 초고령사회에서도 모든 어르신이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