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심화 교육 본격 추진

2024년 치유농업 전문성 강화, 심화과정 50시간 교육 실시

치유농업 품질인증 농가 육성 위한 핵심 과정 제공

우수 치유농장 인증제 도입 대비, 교육생 역량 강화

[사진 참조: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제공]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은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치유농업시설의 예비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2024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농촌진흥청의 치유농업 품질인증 농가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예비 운영자들에게 총 150시간의 교육을 제공하며, 이 중 심화과정은 50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심화교육 과정에서는 치유농업시설 준비,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특수목적형 치유농업의 이해 및 관련 기관·전문가와의 협력 방안을 다루었다. 이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치유농업시설 운영에 필요한 고급 전문성을 습득하게 된다.

 

 심화과정 50시간 중 26시간의 이론교육을 완료한 교육생들은 도내에서 관련 기관을 선택해 24시간의 현장실습을 진행해야 한다. 실습 후 보고서를 제출하면 심화과정 교육을 공식적으로 수료하게 된다. 이 과정을 최종적으로 수료한 교육생들은 앞으로 농촌진흥청이 도입 예정인 우수 치유농장 인증제의 심사 자격을 얻게 된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나머지 심화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치유농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이 교육을 통해 질 높은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농장주를 더욱 많이 양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순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예비 치유농장주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충남도의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심화 교육은 치유농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우수 치유농장 인증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단계이다. 이 교육을 통해 향후 치유농업의 질적 향상과 함께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 2024.09.02 10:21 수정 2024.09.02 10:24

RSS피드 기사제공처 : 농업경영교육신문 / 등록기자: 이창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