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혁신적인 가로쓰레기통으로 도시환경 개선 나선다

가로쓰레기통 시범 설치로 시민 편의성 극대화

재활용률 향상 및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맞춤형 쓰레기통 도입

광고 기능 탑재한 스마트 쓰레기통으로 미관 및 홍보 효과 증대

[사진 출처: 성남시 제공]

성남시가 깨끗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쓰레기통을 새롭게 도입, 다중밀집지역에 시범 설치 및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가로쓰레기통은 버스정류장, 지하철 입구, 광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총 36조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 쓰레기통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거리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기존 종량제 시행 이후 발생했던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되었다.

 

 분리배출 용이한 쓰레기통, 일회용 컵 전용 수거함 추가
 가로쓰레기통은 시민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뚜껑을 제거한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2개 통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최근 증가한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을 위한 전용 수거함이 측면에 설치되어, 재활용률을 높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가로쓰레기통 도입으로 도시미관과 시정 홍보 동시 달성
 성남시는 또한 상단에 광고판이 결합된 스마트 가로쓰레기통을 9월 중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 스마트 쓰레기통은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광고 영상을 통해 시정 홍보 및 분리배출 참여를 독려하는 다목적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의견 반영해 가로쓰레기통 확대 계획
 성남시 관계자는 “무단투기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크게 개선된 만큼, 시범 운영 결과에 따라 가로쓰레기통 설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이 깨끗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시는 시민 편의와 환경 개선을 위해 가로쓰레기통을 시범 설치하고 스마트 쓰레기통까지 도입함으로써,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줄이고 도시 미관을 향상시키는 한편, 재활용률 증가와 시정 홍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성남시의 가로쓰레기통 도입은 시민 편의를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접근으로, 청결한 도시 환경 조성과 더불어 시민들의 환경 보호 참여를 유도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작성 2024.09.02 12:33 수정 2024.09.0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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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