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랜드마크의 화려한 귀환: '더리버사이드 호텔', 도시숲을 품은 47층 혁신 건물로 재탄생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 강남에 초고층 호텔과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녹지 숲과 혁신적인 건축 디자인으로 미래형 도시 공간 조성

'28년 완공 목표…서울의 매력과 감동을 전하는 새로운 건축 혁신

[사진 출처: 서울시 제공]

1981년 강남 최초의 특급호텔로 문을 열었던 '더리버사이드 호텔'이 현대적인 도시 건축 디자인과 풍부한 녹지 공간을 품은 관광 명소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시는 서초구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 부지에 대한 최종 개발 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공사에 착수해 2028년까지 호텔과 오피스텔이 포함된 47층 규모의 랜드마크를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부지에는 총 112,246㎡ 규모의 건축물로, 호텔, 부속시설, 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리버사이드호텔 부지는 한남대교 남단과 경부간선도로의 관문에 위치해 있으며, 저층부에 약 6,500㎡의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고층부에는 국제적 수준의 관광 숙박 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신사역과 잠원, 반포한강공원 일대의 대표적인 관광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이 프로젝트가 강남 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서울 관광의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시가 지난해 발표한 '사전협상제도 개선계획'에 따른 첫 사례로, 건축 디자인 혁신, 탄소제로, 관광 숙박 인센티브가 적용된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공공기여로 1978년부터 미집행 상태였던 강남권의 녹지축을 완성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리버사이드호텔 부지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도시 속 녹지 숲을 조성하는 동시에 매력적인 스카이라인을 연출한다. 건축물 상층부에는 스카이라운지와 가든카페를 계획해 한강 조망이 가능한 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의 높은 옹벽을 철거하고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계획이 서울의 매력과 감동을 세계에 전할 중요한 도시 건축 혁신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울시는 강남권 최초의 특급호텔인 '더리버사이드 호텔'을 혁신적인 건축 디자인과 도시 숲으로 탈바꿈시키며, 47층 규모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한다. 이 프로젝트는 서울의 관광 품질을 높이고, 강남권의 녹지축을 완성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리버사이드호텔 복합개발 계획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도시 건축 디자인 혁신의 상징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강남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탄생시키고, 서울의 매력과 감동을 국내외 방문객에게 전할 수 있는 도시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작성 2024.09.02 15:52 수정 2024.09.0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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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