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후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식품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방사능 검사 횟수를 대폭 증가시켰다. 서울시의 올해 8월까지 총 2만 6,772건의 식품 방사능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으며, 오염수 방류 이전의 1년간 검사 횟수(1,484건) 대비 18배 증가한 검사 건수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수산물 도매시장과 전통시장에서 매일 정기적인 방사능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자치구와 협력하여 전통시장에서도 주 3회 이상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검사 신청을 할 수 있는 '시민방사능 검사청구제'를 통해 올해만 208건의 검사를 진행하며,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유통되는 식품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공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후 1년간 2만6천여 건의 식품 방사능 검사를 통해 모든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산물과 농수축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횟수를 대폭 확대하고, 시민들의 검사 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서울시민의 식품 안전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검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안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서울시의 철저한 검사 시스템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