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경남재가복지뉴스) 김기홍기자 =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현)은 8월 30일(금) 양산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4.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상반기 보고회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지난해 개정된 「교원지위법」이 올해 3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2024년 3월 29일부터 학교교권보호위원회가 지역청으로 이관되어 진행되어 오고 있다. 이에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규정 제11조에 의거하여 상반기 보고회를 진행하고, 이후 지산 변호사님(울산광역시교육청)을 강사로 모시고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였다.
교원과 학생이 상호존중하는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모든 학생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고, 교원들이 교육 역량을 적극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은 반드시 보호되어야 한다. 교육활동보호로 모두가 존중받는 양산교육 실현을 위하여 이번 역량강화 연수는 지역교권보호위원들을 대상으로 심의위원의 “공정성, 전문성, 객관성, 중립성”을 강화할 수 있는 내용에 주안점을 두고 3번째로 진행된 연수이다
.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제19조에 규정된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법률적 이해를 바탕으로 크게 세 가지 측면-첫째, 학교 교육활동을 보호(정상적인 학교 교육활동 기능 회복), 둘째 피해교원의 보호(침해행위 중단 및 재발방지, 피해교원 치유), 셋째 침해학생의 교육측면(침해학생에 대하여 단순한 징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침해학생의 장래를 생각하는 교육적 조치 강구)-을 심의의 주안점으로 두고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하여 실제적인 심의 역량을 신장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내용의 연수가 진행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박00 위원은 “교사,학생,학부모가 서로 함께 존중하며 살아가는 교육환경 마련을 위하여 이번 연수가 교권보호위원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종현 교육장은 “교육활동보호로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 지역교권보호위원들의 공정성과 전문성 신장을 통하여 학교현장을 더 촘촘하고 더 두텁게 지원하여 학교현장이 교육교육활동 본질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이를 통해 교사,학생,학부모 등 우리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양산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교육지원청은 지속적으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육활동보호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교육활동침해예방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