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경남재가복지뉴스) 김기홍기자 = 남해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은숙)은 지난 29일부터 9월 6일까지 코로나19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남해군 보건소와 합동으로 실시하기로 했으며, 감염병 발생이 높은 학교를 선정해 학교별 세부 추진사항을 파악하고, 공동생활로 집단 감염 우려가 높은 기숙사 운영 학교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은 최근 안내된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을 강조하며 학생의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과 환기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고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학생은 증상이 없어진 다음날부터 등교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등교하지 않은 기간은 출석으로 인정해 학교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남해군 보건소에서는 집단생활을 하는 학교의 감염병 발병 및 전파위험성을 우려하며, 방문한 학교에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였으며 향후 방역물품 구비에 어려움이 있는 학교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과 남해군 보건소에서는 관내 감염병 유행 학교 발생 시 현장을 확인하고 상황 회의를 거쳐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공동대응을 해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감염병 발생 현황을 꾸준히 모니터링하여 관리 및 차단을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