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 재활프로그램으로 희망을 쌓다

정신질환자의 자립을 위한 체계적 프로그램, 지역사회 복귀 촉진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감 회복, 스트레스 해소까지!

원데이 힐링프로그램부터 송년행사까지, 함께 만드는 회복의 여정

 [사진 출처: 평택시 제공]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들이 자가 관리 능력을 기르고, 사회적 기술을 향상시킴으로써 재발을 방지하고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정신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주 2회 진행되며,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을 키우기 위한 합창프로그램 ‘브랜뉴합창단’, 신체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재충전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감정 코칭을 통해 자아를 돌아보는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자립적인 지역사회 자원 활용을 돕는 ‘지역사회 적응 훈련’, 정신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헤아림 가족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40여 명의 등록 회원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합창공연, 방송댄스, 다양한 외부행사 등을 포함해 총 64회 진행되었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정신질환자 중 재활에 대한 의지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기 어려운 회원들을 위해 부정적 감정을 환기하는 ‘원데이힐링프로그램’과 연말에 등록 회원, 가족,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송년행사 ‘안녕! 2024’도 진행될 예정이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질환자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인 성취를 경험하고 증상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관련된 추가 문의 사항은 전화(031-658-9818)로 연락하면 된다.

 

 

 

 

 

 

작성 2024.09.02 19:50 수정 2024.09.0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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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