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 시행

- 픽업부터 병원, 귀가까지 원스톱서비스 -

상주시는 맞벌이 등 양육 공백 가정의 부모를 대신해 병원동행을 하는 아픈아이 동행서비스 사업9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픈아이 동행서비스 사업은 전담 돌봄인력이 아동 픽업부터 진료, 귀가까지 병원 진료의 전 과정을 동행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갑작스런 자녀의 병원 진료로 휴가을 내야 하는 맞벌이 가정 등의 부담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모이소-경상북도앱을 통해 회원가입 후 인적사항, 진료시간, 아동 픽업 장소 등을 입력하고 서비스를 신청하면, 돌봄인력이 전용 차량으로 아이가 있는 곳에 방문해 부모가 원하는 관내 지역 병·의원에 아이와 동행하며 이용대상 아동은 상주시에 주소를 둔 맞벌이, 취업한 한부모 등 실질적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4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이다.

 

신청은 평일 월~금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고 이용시간은 당일 오전 930~1130, 오후 1330~1530, 1530~1730분까지로 3회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은 무료이고 병원비와 약제비는 부모가 부담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병원진료를 받는 것이 어려운 가정에 아픈아이 동행서비스가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아동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돌봄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상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비스에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 아픈아이 동행서비스 사업 제공기관인 상주시가족센터(531-1342)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 2024.09.03 08:43 수정 2024.09.03 09:01

RSS피드 기사제공처 : SF뉴스 / 등록기자: 김금순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