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만든다

매년 총 5억~7억원 지원…사교육 경감 우수 모델 발굴·확산

 

광주시교육청이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만들기에 나선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으로 실시된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교육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역 7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사업은 지역 여건과 상황에 맞춘 사교육 경감 정책을 지원하고 우수 사교육 경감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대상 학교는 정광고등학교, 광주인성고등학교,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광주동신여자고등학교, 숭덕고등학교, 조선대학교여자고등학교,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등이다.

 

이들 학교에는 오는 20272월까지 매년 총 5~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생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무상 제공,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 학생 동아리 운영을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 지역대학 연계 프로그램 등 각 학교 여건과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시교육청은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7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컨설팅을 추진한다. 또 사업 운영 계획의 실효성과 효과성을 검토해 각 학교별 특성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할 방침이다.

작성 2024.09.03 10:49 수정 2024.09.03 10:49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