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대전교육청, 저소득층 학생 안경 지원 정책에 팔 걷어

대전시청3
<대전시 학생 안경 지원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시의회와 시교육청은 3일 저소득층 학생들의 안경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대전시의회는 이날 시의회 소통실에서 송대윤 의원 주재로 ‘대전시 학생 안경 지원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의 눈 건강 및 교육편의 도모를 위한 안경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전시안경사회 양승빈 회장, 김인호 사업부회장, 강태욱 총무이사, 김동선 사무국장, 대전보건대 안경광학과 조종필 교수와 대전시교육청 엄기표 기획국장, 최재모 교육국장, 최현주 기획예산과장, 차은서 교육복지안전과장,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 등 대전지역 안경전문가와 교육전문가가 모여 학생 안경 지원 정책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송대윤 의원은 “무상급식과 무상교복 정책은 이미 보편적 교육복지의 기본모델로 자리잡은 현 시점에,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생 안경 지원 사업이 새로운 교육복지 모델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됐다”며 “현재 교육재원이 여유롭지 않은 상황이지만, 대전의 저소득층 가구 학생이 안경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저소득층 학생 안경 지원 정책추진에 공감한다”며 “사업범위, 지원시기, 예산편성 등 실행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작성 2024.09.03 14:17 수정 2024.09.03 15:23

RSS피드 기사제공처 : 굿모닝타임스 / 등록기자: 강민석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