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지속가능성 선도: 지자체 최초 E+ESG 보고서 발간

지속 가능한 도시 성동의 새로운 도전, 경제(Economy)를 포함한 E+ESG 보고서 공시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도시 지속가능성을 위한 포괄적 접근법 도입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부터 필수노동자 지원까지, 성동구의 선도적인 ESG 정책 성과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국내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E+ESG 보고서를 발간하여 성동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E+ESG는 기존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프레임워크에 경제(Economy) 요소를 추가하여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한층 더 강화한 개념이다.

 

 성동구는 2022년 처음으로 82개의 E+ESG 지표를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ESG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왔다. 이 보고서는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고, 정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공시하며, 성동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성과들을 담고 있다.

 

 E+ESG 보고서의 주요 내용 및 성과

 성동구의 E+ESG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 공시 기준(GRI, K-ESG)을 참조하여 제작되었으며, 이를 통해 82개의 E+ESG 지표 변화 추이와 정책 성과가 상세히 담겨 있다. 이 보고서에서는 성동구가 경제, 환경, 사회, 거버넌스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경제 부문-지역 경제 활성화 선도 2022년 기준 성동구의 GRDP 성장률은 10.9%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이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과 소셜벤처 지원 정책 등 성동구의 적극적인 경제 활성화 정책 덕분이다.

 

 환경 부문-폐기물 감량의 모범 사례 성동구의 1인당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서울시 자치구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커피박 수거와 재활용 정거장 운영 등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사회 부문-포용적 사회 구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시민의식 지표에서 성동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필수노동자 지원, 성별과 무관한 돌봄경력 인정서 발급 등 다양한 포용 정책이 성동구의 사회적 포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거버넌스 부문-투명하고 효과적인 행정 성동구는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최고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구청장 문자민원 전용 핸드폰 번호 공개 등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성동구의 E+ESG 보고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ESG를 넘어 경제적 요소까지 포함한 포괄적 지속가능성 보고서로, 성동구의 정책 성과를 명확히 보여준다. 이 보고서를 통해 성동구는 경제 활성화, 환경 보호, 사회적 포용, 투명한 거버넌스를 모두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도시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E+ESG 정책은 기후 위기와 사회적 불평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필수적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E+ESG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동구의 선도적인 접근법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 2024.09.03 16:33 수정 2024.09.0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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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