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에서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사기 시도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소상공인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아래는 최근 보고된 사례들입니다.
1. 홍보비 갈취, 사업 홍보를 빌미로 한 사기
어떤 사기꾼들은 사업 홍보를 대신해 준다는 명목으로 소상공인에게 접근해 홍보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행위는 불법이며, 피해를 입지 않도록 경계해야 합니다.
2. 용인시청 직원을 사칭한 인건비 지원 사기
사기범은 용인시청 직원을 사칭하여 종업원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있다고 속이며 소상공인들에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용인시는 현재 인건비 지원사업을 시행하지 않고 있으므로, 이러한 제안을 받을 경우 즉시 거부하고 신고해야 합니다.
3. 지원사업 신청 대행을 빌미로 한 서류 및 비용 갈취
용인시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신 신청해주겠다는 사기꾼들이 서류 작성 및 신청 비용을 요구하는 사례도 보고되었습니다. 지원사업 신청은 본인이 직접 하거나 공식 절차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4. 허위사실 유포, 특정 업체 이용 강요
일부 사기범은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당사 업체를 이용해야만 선정될 수 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사기 행위이므로 절대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5. 과다 견적 청구, 지원금 수령을 빌미로 한 사기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며, 그 금액만큼 과다 견적을 청구하는 사례도 있어 소상공인들은 견적서와 계약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6. 저금리 대출상품 권유, 대출 사기 주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상품이 있다며 대출을 권유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용인시에서 제공하는 대출은 오직 경기도 산하기관인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으니, 그 외의 대출 제안은 사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기 수법이 등장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위 사례들을 통해 사기 수법을 인지하고 예방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은 재산적 손실을 방지하고 안전하게 사업을 운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용인시 소상공인들은 사기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하며, 의심스러운 제안이나 요청을 받았을 때는 반드시 시청 또는 관련 기관에 문의하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안전하게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주의가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