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31일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제3회 대한민국 시민연극제'의 성대한 개막식을 열었다. 9월 1일부터 8일까지 전국 8개 시민연극단체의 작품들이 무대에 오르며, 선착순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개막식에서 본선에 진출한 8개의 시민연극단체를 격려하며 "이번 연극제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팀들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들이 연극의 매력에 푹 빠져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순재 배우의 “연극은 AI가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예술”이라는 말을 인용하며, 연극이 가진 독창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강조했다.
용인특례시는 이번 연극제를 통해 대학생들의 연극 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서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해 앞으로도 꾸준히 대학연극제를 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개막식은 용인의 생활예술 동아리가 참여한 아트 마켓, 비보잉 공연, 뮤지컬 배우 홍지민의 축하 무대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본선에 오른 작품들은 9월 1일부터 8일까지 매일 저녁 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선보이며, 관람객들은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폐막식 및 시상식은 9월 8일 오후 8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제3회 대한민국 시민연극제는 용인특례시에서 개최되어, 연극을 사랑하는 시민들과 전국의 연극단체들에게 소중한 무대가 되었다. 연극의 독창성과 생동감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동시에, 청년 예술가들을 위한 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연극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최된 이번 연극제는 AI 시대에도 변치 않는 연극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시민들과 관객들은 연극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며, 문화 예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