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과 잉카의 만남, 대금과 팬플룻의 환상적인 협연
지난 8월 31일, 광주 Gmap에서 개최된 ‘나에게로 떠나는 음악여행’이 산내들 이색악기 대표 김웅 대금연주자의 특별한 콜라보 무대로 더욱 뜨거웠다. 이날 김웅 연주자는 팬플룻 연주자 박수아와 디지털 색소폰 연주자 이재연과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뮤직스페이스 공감과 함께한 다채로운 무대
뮤직스페이스 공감(대표: 박원) 이 참여한 이번 음악회는 대금, 팝페라, 팬플룻, 하모니카, 통기타, 아코디언, 디지털 색소폰 등 다양한 악기와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진 콜라보 무대로 구성되었다. 특히 김웅 연주자와 박수아 연주자의 콜라보 무대는 ‘조선과 잉카의 만남’이라는 부제로 한국의 대표 국악기인 대금과 서양의 악기인 팬플룻의 환상적인 조화를 보여주며 큰 인기를 얻었다.
‘지팡이 대금’과 산조 대금, 디지털 색소폰과의 특별한 만남
김웅 연주자가 직접 개발하고 제작한 ‘지팡이 대금’과 산조 대금을 활용한 디지털 색소폰과의 콜라보 무대 역시 눈길을 끌었다. 우리나라 전통곡 아리랑과 서양의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동시에 연주하며 동서양의 음악을 아름답게 조화시킨 이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다양한 악기와의 콜라보를 꿈꾸는 김웅 대금연주자
김웅 대금연주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악기와의 콜라보를 시도해보고 싶다”며 연주자로서의 열정을 드러냈다. 이색 악기 제작자로서도 꾸준히 활동하며 우리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김웅 연주자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번 광주 Gmap 음악여행은 김웅 대금연주자의 이색 콜라보 무대를 통해 음악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그의 열정과 창의성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음악은 우리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김웅 연주자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음악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