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포천시 대진대학교에서 '평생교육사 보수교육'을 개최하며 평생교
육사들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내 평생교육사 2급 자격을 보유한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최신 평
생교육 동향을 공유하고 평생교육사의 역할과 책임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첫날에는 현대 사회의 변화에 따른 평생교육사의 역할을 중심으로, 보수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이어진 둘째 날에는 평생교육사의 비전 설정과 브랜딩 전략, 그리고 개인 성장 로드맵 작성 등을 통해 실질적인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평생교육사 보수교육의 법제화를 통해 국가 차원의 책임과 의무가 강조되어야 한다"며, "노인·장애인 평생교육 등 전문 분야에서 체계적인 인증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2022년부터 경기도 내 평생교육 관계자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광역 지자체 최초로 평생교육 연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보수교육은 평생교육사들의 최신 지식 습득과 역할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경기도 내 평생교육사의 전문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기 북부 지역에서의 교육 실시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평생교육사의 역량 강화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평생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필수적이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지속적인 보수교육과 같은 노력이 평생교육사들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