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수채소, 안심하고 드세요!

도내 유통 특수채소 77건 잔류농약 검사 결과 모두 적합

브로콜,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등 41건에서 잔류농약 불검출

케일, 셀러리, 루꼴라 등 36건에서도 모두 기준치 이내로 안전 판정

 

  [사진 출처: 경기도 제공]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도내에서 유통 중인 특수채소 77건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검사는 7월부터 8월까지 온·오프라인 시장에서 유통되는 24개 품목의 특수채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특수채소란 “주로 열대 및 아열대 지방에서 재배되던 채소로,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하지만 최근 식생활 변화와 외국인 거주자 증가로 인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채소들”입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특수채소 안전성 검사에서 다수의 부적합 농산물이 발견된 후, 이를 개선하기 위한 추적조사로 시행되었습니다.

 

 조사 결과, 브로콜리,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등 41건의 채소에서 잔류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케일, 셀러리, 루꼴라 등 36건에서도 일부 농약이 검출되었으나 모두 기준치 이내로 확인되어 안전한 것으로 판정되었습니다.

 

 문수경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부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특수채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통해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에 대한 자세한 결과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www.gg.go.kr/gg_health)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경기도의 잔류농약 검사 결과, 도내 유통 중인 특수채소들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채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신뢰를 제공하며, 향후 특수채소에 대한 수요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철저한 잔류농약 검사 결과는 특수채소의 안전성을 확립하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를 통해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성 2024.09.04 08:10 수정 2024.09.0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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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