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교육을 주도할 ‘경기-교사 크리에이터’ 1기 선발…"디지털 시대 교원의 새로운 도전"

40명의 디지털 선구자 교사, 단기 학습 콘텐츠 제작 나선다

교원의 자발적 교육 혁신, ‘경기-교사 크리에이터’로 실현

맞춤형 학습 시대, 교사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교육 콘텐츠

 

[사진 출처: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 40명의 교사 선발로 단기 학습 콘텐츠 개발 박차 미래 교육의 중심, 교사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디지털 교육 자료 교원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이끄는 ‘경기-교사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출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교육 혁신의 일환으로 ‘2024 경기-교사 크리에이터(GT-Creator)’ 1기 선발을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교사들이 직접 교육 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교사들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경기-교사 크리에이터’는 단기 학습(마이크로러닝)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디지털 기반으로 제공하는 교사들을 의미한다. 이들은 5~10분 내외의 짧고 핵심적인 디지털 학습 자료를 제작해 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비정형 학습 경험을 확대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교육청 인재개발국은 이달 5일까지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경기-교사 크리에이터’ 1기 선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선발에서는 총 40명의 교사를 뽑을 예정이며, 지원자들은 콘텐츠 제작 경험과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평가될 예정이다. 특히, 잠재력 있는 신인(루키),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전문가(프로), 그리고 교육 현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스타 등 세 가지 분야에서 모집이 이루어진다.

 

 선발된 교사들은 오는 9월과 10월에 걸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이수하게 되며, 이후 약 80편 이상의 단기 학습 콘텐츠를 개발하여 학교 현장에 배포할 계획이다. 더불어,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콘텐츠 수요 조사를 이달 26일까지 실시해, 이를 바탕으로 적시에 필요한 교육 자료를 제작하고 배포할 방침이다.

 

 오찬숙 인재개발국장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교사들이 직접 교육 콘텐츠 생산자로 나섬으로써, 교육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교사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를 통해 교사들의 다양한 학습 경험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단기 학습 콘텐츠 활용 연수를 도입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이 과정은 기존 원격연수와 달리 수강과 이수가 한 번에 가능해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교사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는 교사들이 직접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고 교사들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의 창의성과 활력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교사 크리에이터’ 1기 선발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교육 혁신의 중요한 첫걸음이다. 교사들이 직접 학습 자료를 제작하고 공유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것이다.

 

 

 

 

 

 

 

작성 2024.09.04 08:12 수정 2024.09.0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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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