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예방 교육 중심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에 나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예방 교육 기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별 예방 교육은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모든 학교에서 조종례 시간과 전체 조회 시간, 수업 시간 등을 활용해 딥페이크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유사 사례의 확산 방지 등 집중적인 예방 교육이 실시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미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스쿨 사이렌 제1딥페이크 성범죄경보를 발령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으며,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효과적인 초기대응을 위한 연수, 찾아가는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캠페인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학교의 초기대응과 피해 학생 지원을 위한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TF를 구성하고, 디지털 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경북 디지털 성폭력 특화 상담소와의 MOU 체결을 통해 협력 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작성 2024.09.04 10:02 수정 2024.09.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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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