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박봉에 시달리는 젊은 공무원들

 

격무와 박봉에 시달리는 젊은 하위직 공무원들이 줄줄이 공직을 떠나고 있다. 월급이 병장 수준이라는 자조 섞인 말도 들린다. 싸움질만 해대는 국회의원들의 억대 연봉을 반으로 삭감하고 열심히 일하는 하위직 공무원들의 월급은 대폭 올려야 한다.

 

작성 2024.09.09 10:41 수정 2024.09.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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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