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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지청천 장군이 '9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만주의 신흥무관학교에서 독립군 간부와 병사들을 양성하였으며, 한국광복군 총사령관으로 조국광복의 선봉에 섰던 지청천 장군은 평생 조국광복을 위해 헌신한 무장독립운동의 지도자다.
정부는 지청천 장군의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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