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총력 대응

파주 연천에 방역 전문인력 급파

사진 = 이낙연 총리 트위터




파주에 이어 연천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 중국과 북한에서 유행하던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비무장지대(DMZ)를 통하여 멧돼지들이 전염시킨 것으로 추정되지만,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이직도 오리무중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돼지에게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돼지의 흑사병으로 불리며, 감염되면 100% 폐사한다. 


19일 이낙연 총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으로 긴박한 파주, 연천에 체계적, 통일적 방역을 위해 농식품부 전문인력을 파견하겠다. 최단시일 안에 막아내겠다."라고 밝혔다. 


https://t.co/7G8pY7wn63





서문강 기자
작성 2019.09.19 09:36 수정 2019.09.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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