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서문강 [기자에게 문의하기] /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은 23일 국립괴산호국원에서 출입기자들과 함께 프레스 투어를 진행했다. 내달 11일 개원을 앞둔 국립괴산호국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장기복무 전역군인 등 2만여 기를 안장할 수 있는 묘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