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비상

농림수산식품부 방역회의 개최

사진 = 농림수산식품부



경기도 파주에서 최초 발병한 아프리가돼지열병이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자 농림수산식품부가 총력 대응에 나섰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6일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회의를 개최한 후, 소독차량 308대를 동원하여 1,625개 양돈농가 및 주요 도로와 도축장, 분뇨처리시설, 사료공장 등을 소독하고, 통제초소 57개소, 농장초소 615개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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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강 기자
작성 2019.09.27 07:48 수정 2019.09.2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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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