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익 경주시장 예비후보

젊은 경주, 시민을 위한 경주 만들겠다.

시민들의 주름과 눈물을 펴주고 닦아주는 서민 시장이 되고 싶다.

손경익 경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경주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
지진 피해현장 방문(불국동)

다가오는 6월 치러질 경북 경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손경익 후보(바른미래당)

경주시 남산동 출생으로 동방초, 경주중, 경주공업고등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법학학사)를 졸업했다. 6,7대 경주시의원이며 월성법무법인 대표 법무사이다.

 

손경익 예비후보는 바른미래당을 상징하는 숫자3을 강조한 듯 333시 시립도서관앞 선거사무소에서 바른미래당 정운천 최고위원, 하태경 최고위원, 권오을 경북도당위원장 등 당 관계자와 지역 원로, 그를 지지하는 경주시민 등 천여명이 찾아 열띤 환호를 받으며 성황리에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손경익 예비후보는 전문 법무사, 시의원으로 경주의 시민들의 주름과 눈물을 보아왔다. 시민들의 주름과 눈물을 펴주고 닦아주는 서민 시장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정운천 최고위원은 영호남의 정치 장벽을 허물고자 전주에서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손경익 후보의 당선을 기원하며 참석자들과 된다송을 열창해 호응을 얻었다. 권오을 경북도당위원장은 이른바 흙수저출신인 손 후보는 정수성 전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당에서 영입한 인재로 경주의 새희망 이라고 말했다.

 

하태경 국회의원은 "독단적 진보정당 무능한 이미지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맞설 보수세력이 선택할 곳은 이미 국민의 마음이 떠난 자유한국당을 대신할 참보수는 바른미래당 뿐이다"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경주시장 선거는 다가오는 613일 치러진다.

3,3,3,의 법칙이 이루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동훈 기자 yeein114@naver.com



이동훈 기자
작성 2018.03.10 19:36 수정 2018.05.2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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