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강노지말(強弩之末)은 『사기(史記)』의 한장유 열전에 나오는 말로, ‘힘찬 쇠뇌(큰 화살)도, 끝에 가서는 아주 얇은 비단조차 뚫을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강한 힘도 마지막에는 결국 쇠퇴하고 만다’는 의미입니다.
아무리 강력한 세력과 힘을 가졌을지라도 그 힘이 무한정할 수는 없으며, 결국에는 약해진다는 말로, 자신의 주제와 현실을 파악하지 못하고 날뛰다가 결국 추락하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상의 이치는 다 그렇습니다.
현재의 위치에서 누리는 권력과 힘이 지속될 때,겸허한 마음 자세를 가지는 것이 바른 삶의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끝에 가서는 힘이 미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