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야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안성시청 제공
안성시가 여름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야간특화 프로그램 ‘오늘, 안성 밤마실 어떠세요?’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안성시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야간활동 지원 프로젝트 ‘오늘, 안성 밤마실 어떠세요?’를 7월 둘째 주부터 8월 넷째 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기관의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야외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전통시장과 명동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야시장과 장터 등 각종 행사가 저녁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야간시간대에 지역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시설과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야외 영화상영과 별자리 관측 체험이 마련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또한, ‘안성사랑카드’를 활용할 경우 인센티브 및 구매한도 확대, 야간 결제 시 10% 캐시백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이용하면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
야간할인 행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참여 음식점은 안성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안내된다.
시 관계자는 “야간 개장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상인 모두에게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운영 일정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 후 방문을 권장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