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연수 운영

10월까지 17개 초등학교 대상 AI 등 주제 28개 강좌 개설

[사진=광주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연수 운영]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10월까지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지난 6월 시작된 이번 연수는 교원의 미디어 활용 능력과 정보 보호 역량을 키우고, 수업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사전 신청을 받아 1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28개 강좌를 개설했다. 주요 연수 주제는 ▲AI 기반 교수·학습 혁신 ▲디지털 콘텐츠 제작 수업 ▲디지털 기기 활용 수업 설계 등 20개다.

 

각 강좌는 미디어와 AI 교육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초등교원이 학교를 방문해 강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 중심 맞춤형 강의로, 교사들이 직접 체험하고 실습할 수 있다. 

 

연수에 강사로 참여한 월곡초등학교 김관태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다소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미디어 교육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체감도를 높였다”며 “이번 연수가 교실에서 디지털 도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디지털과 미디어는 이제 선택이 아닌 교육의 필수 요소”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유미 문화부 기자 yum1024@daum.net
작성 2025.07.10 15:48 수정 2025.07.1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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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