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원 7월 월례회 감사예배를 드리다

-“한기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

순서자 기념촬영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대표회장 김성만 목사, 이하 한기원)710() 10:30분부터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7월 월례회 감사예배를 드렸다.



환영사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하여 이선규 목사(한기원 사무총장)의 사회, 임진기 목사(한기원 교수위원)의 대표기도, 김만환 전도사(누가신학대학원 원우)가 눅 17:7-10절 성경봉독을 하고, 한기원 찬양단의 (지휘자 김현실 목사) “주님의 사랑.말씀.십자가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2부 사회 이선규 목사


강성영 목사(한신대학교 총장)종의 도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주향기 목사의 특송하나님의 은혜를 들으며 봉헌을 하고, 방광민 목사(한기원 총무처장)가 봉헌 기도를 드렸다.


설교 강성영 목사

 

환영사를 통하여 김성만 목사는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두 본향이 있습니다. 첫 번째 본향은 내가 태어난 육신의 본향입니다. 이 본향은 이 시대에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본향입니다. 두 번째 본향은 하늘나라 하나님이 계신 곳입니다. 이 본향은 우리가 장차 들어가서 살 본향입니다. 우리의 본향은 어디죠? 천국입니다. 그래서 우리 믿는 사람들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 것과 안 믿는 것과 차이가 엄청나게 있습니다. 우리 한기원 목사님들 천국가는 나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라고 환영사를 했다.


강성영 목사는 종의 도리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목회하고 정년이 되어 은퇴했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자동차 타이어를 교체하고 계속 달리듯이 하나님께서는 계속 쓰시는 것이다.

할 일이 태산 같다. 나라와 민족과 교회와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로 헌신해야하고 동내에서 휴지가 널려있으면 치우고 요즘 교회에 젊은 사람들이 별로안보인다. 청년들에게 원로들이 적극 나서서 전도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삶과 아름다운 행동으로 모범을 보여 복음을 땅끝까지 열심히 전도해야 한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특별기도는 유경성 목사가 한기원 부흥 발전을 위하여“, 김세영 목사가 한국교회연합과 회복을 위하여“,김병준 목사가 나라의 안전과 회복을 위하여“, 이종득 장로가 세계선교를 위하여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이어 오해성 목사(한기원 15대 증경회장)가 축도하고 예배를 마쳤다.


축도 오해성 목사


3부 사회 이창희 목사

3부는 이창희 목사(한기원 서기)의 사회로 김동원 목사(한기원 23대 증경회장)의 격려사, 이어 이승열 목사(예원국제대 교수)바울서신과 복음서가 제시하는 신앙의 4단계라는 주제로 특강을 통하여 아브라함의 인생 여정에서 4번의 제단을 쌓고 예배를 드린 장면을 창세기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네 현장들이 아브라함의 신앙 여정에 중요한 의미를 갖기 때문입니다. 사복음서와 히브리서를 포함한 바울서신들도 어린이, 자녀, 아들을 표현하는 다양한 헬라어를 비유적으로 사용하여 그 차이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그 시작은 바로 "미성숙한 어린이"를 일컫는 "네피우스" 입니다. 예수님도 이들에게 진리를 드러내심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11:25). 사도 바울은 네피우스를 비유적으로 분명하게 설명하며 여전히 육에 속하여 분란을 일으키며 (고전 3:3),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하고(5:13), 세상의 영향을 받고 살며 (4:3),좌로우로 쉽게 치우치는 (4:14) 사람이 미성숙한 아이, 즉 네피우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네피우스 부터가 아니라, 돌이키고 겸손한 어린이 즉 파이디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8: 1-4). 이 파이디온 어린이는 비유적으로 "훈련받는 아이"를 일컫습니다.

 

특별히 예수님은 테크논이라는 자녀가 누구인지를,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은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권세가 주어졌다고 직접 선포하십니다 (1:12). 권리가 주어진 것이지 이미 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테크논은 비유적으로 "하나님 아버지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사도바울 역시 하나님의 자녀 테크논은 성령의 사람 (8:16), 영광의 자유를 누리는 사람 (8:21)이라고 분명히 합니다.

 

마지막 단계인 휘오스(아들)는 비유적으로 아버지와 같은 성품을 가진자입니다. 그렇기에 사도바울은 성령의 지배를 받는 사람(8: 13-14; 4:6),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4:6-7)깨어있는 빛의 아들 (살전 5:5-6)들이 휘오스(아들)임을 선포합니다

 

이 네가지 단어들은 그 비유적인 의미로 보면 신앙의 연속성과 발전성을 보여줍니다.

특별히 주목할 것은 사도바울이 테크논과 휘오스(아들)를 차별하지 않고 교차해 사용하고 았다는 사실 입니다 (8: 19, 21). 그렇다면 사도바울이 강조하고자 한것은 마지막 신앙의 단계인 아버지의 성품을 똑같이 가진자가 되기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 아버지를 전적으로 의존하는 자녀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어디쯤에 있습니까?.”라고 강의했다.

 

특강 이승열 목사

 

김성만 목사(한기원 대표회장)의 인사 및 내빈 소개를 하고 이후 참석자들은 현광희 목사의 선창으로 대한민국 만세’, ‘기독교인 만세’, ‘한기원 만세만세삼창을 하고 이창희 목사의 광고 후 찬송가 505장을 부른 후 손영철 목사(한기원 사무국장)의 마침 기도로 7월 월례회 감사예배를 성료했다.

작성 2025.07.10 18:47 수정 2025.07.1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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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