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양천로타리클럽, 2025-26년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보이는 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봉사로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변함없는 따뜻한 공동체

[한국경영일보 편집부] 지난 6월 24일 골든서울호텔에서 국제로타리 3640지구 서울양천로타리클럽의 제29대 회장 취임식이 개최되었다. 2025-26년도 회장직을 맡게 된 김철희회장(진기명기개발(주) 대표이사)은 로타리클럽 활동을 통해 오랫 동안 봉사를 실천해 오며 로타리는 ‘봉사로 연결된 세계’, 위대한 공동체라고 전한다. 김철희회장(아호 청민)은 취임사에서 다음과 같은 뜻을 회원들에게 전달했는데, 취임사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청민 김철희 회장의 취임사

 

[취임사 전문]

오늘날 우리는 단지 봉사의 방식뿐만 아니라, 소통과 리더십의 방식까지 변화해야 하는 시대적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2025-26년 IR메시지인 “우리 함께, 선행을”이란 혼자의 선행이 아닌, 함께 손잡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뤄가자는 다짐이며 이를 바탕으로 다음 세 가지 중점 과제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첫째, 세대 간의 이해와 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우리 클럽은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지닌 회원들이 함께하는 공동체입니다. 세대 간의 차이는 갈등이 아니라, 지혜와 열정이 만나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저는 선배 회원님들의 경험과 후배 회원님들의 에너지가 조화를 이루도록 소통의 장을 넓히고, 세대별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겠습니다.

 

둘째, ‘보이는 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봉사’로 나아가겠습니다.

봉사는 일회성 이벤트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와 가치를 남기는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로 이어져야 합니다. 교육, 환경, 돌봄 등 실질적 수요가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회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열정을 연계한 서울양천로타리 고유의 봉사모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셋째, 회원 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자부심을 높이겠습니다.

봉사는 곧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연대의 힘입니다. 저는 회장으로서 모든 회원님께서 클럽 활동에 보람과 소속감을 느끼고, 서로에게 자랑스러운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채널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로타리의 바퀴는 멈추지 않습니다. 서울양천로타리클럽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변함없이 따뜻한 공동체”로 남을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모두가 ‘서로 다른 세대’가 아닌 ‘함께 선행을 실천하는 하나의 세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이끌고, 함께 뛰겠습니다.

당해년도 테마인 ‘우리 함께, 선행을’ 이라는 이 메시지처럼, 우리의 나눔이 또 하나의 기적이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임 회장과의 이취임식 모습
서울양천로타리클럽 회원 및 내방로타리안

국제로타리클럽은 120만 명 이상의 이웃과 친구들로 이루어진 글로벌 연결망이다. 실천에 나서는 사람들인 로타리 회원들은 110년이 넘도록 열정과 에너지, 창의력과 지혜를 발휘해 세계 각지에서 긴급한 과제에 대처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해 왔다. 전 세계 4만 6,000여 개의 클럽은 평화 증진, 질병 퇴치, 깨끗한 물 공급 및 위생 개선, 모자보건 향상, 교육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환경 보존에 소명을 다하며, 사업, 직업, 지역사회 리더 간의 연결을 통해 타인에게 봉사하고, 정직을 추구하며, 세계이해와 친선 그리고 평화를 증진하는데 사명을 다한다고 말한다.

 

국제로타리의 모든 회원들은 다함께 힘을 모아 지구촌과 지역사회 그리고 우리 자신을 위한 지속력 있는 변화를 실천하고 그런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게 로타리의 비전이라고 전한다.

 

작성 2025.07.11 11:29 수정 2025.07.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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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