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존중, 교육의 미래를 열다"…부산교육발전위원회 '상호존중 캠페인'

엄자아 회장 주관으로 교육청·지자체·학생 등 200여 명 참여

"교사 존중 문화가 지역 교육의 토대"

부산교육발전위원회 엄지아 회장(前 동래구학교운영위원협의회 회장)은 최근 연천초등학교에서 '상호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교육계와 지자체 관계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하며 교권 보호와 교육공동체의 화합을 다졌다.
 

 부산교육발전위원회 '상호존중 캠페인' 단체 기념찰영

행사에는 ▲주석수 연제구청장 ▲안재권 부산시의원 ▲권종헌 연제구의회 의장 ▲김형규·김미화 연제구의원 등 지역 정계 인사들과 ▲연제구 적십자 ▲연제구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캠페인을 적극 지지했다. 특히 연천초등학교 학부모위원회와 학생들이 같이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교사를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연제구청은 앞으로도 교육발전위원회와 협력해 교권 보호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교육발전위원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연제구 내 학교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등교길에 캠페인을 진행하는 모습

엄자아 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단발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학기별 교사 감사의 날 운영 ▲학생-교사 간 소통 워크숍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권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작성 2025.07.12 20:31 수정 2025.07.1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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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