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들이색악기연구소 김웅 대표, '어려운 단소' 해결사로 주목...새로운 악기, 공간으로 국악 대중화 앞장

오는 8월 개관 예정인 '산내들 아트갤러리'로 시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설 예정

[사진 = 김웅 대표는 초등학교에서 아주 쉬운 단소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아이들이 국악기를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하고 있다]


산내들이색악기연구소 김웅 대표가 그가 개발한 '양악 대금' 제작을 비롯해 공연, 레슨, 그리고 초등학교 단소 수업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김 대표는 초등학생 단소 수업에서 독자적인 노하우로 '어려운 악기'의 이미지를 바꾸고 있다. 단소나 소금은 음을 내기 어려워 학생들은 물론, 지도하는 선생님들도 어려움을 겪는 대표적인 악기다. 

 

[사진= 김웅 대표가 한 학생에게 단소를 쉽게 연주하는 방법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 = 김웅 대표가 지도한 학생 중 단 한 명도 연주를 못하는 학생이 없다]

 

김 대표는 제작자이자 연주자로서 학생들이 소리내기를 어려워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정확히 찾아낸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자세를 교정해 주고, 간단한 악기 수리도 직접 해주며 학생들의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주는 섬세한 지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김웅 대표는 소리조차 내기 어려워 하는 학생이 연주를 할 수 있게 지도한다]
[사진 = 김웅 대표와 학생들이 단소 수업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김 대표는 '초등학생의 정서에 맞도록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대중적인 곡들을 연주할 수 있는' '초등 단소' 개발을 계획 중이다. 그는 "우리 전통 국악기를 통해 아이들이 더욱 친숙하고 재미있게 음악을 즐기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사진 = 김웅 대표는 산내들아트갤러리 개관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악기를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갈 예정이다]

김웅 대표와 산내들이색악기연구소는 더 큰 도약을 위해 오는 2025년 8월, ‘산내들 아트 갤러리’를 새롭게 개관하여 시민들이 전통악기를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갈 예정이다. 

 

이 공간은 김 대표가 개발하고 제작한 악기들을 전시하는 악기 박물관을 비롯해 제작실, 개인지도실, 악기 연습실 등을 갖춰 악기 제작부터 교육, 체험까지 모든 과정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작성 2025.07.13 13:35 수정 2025.07.1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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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