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육중 육상부, 전국육상경기대회서 금5·은1·동3

강요한 선수, 멀리뛰기·세단뛰기 대회 신기록 달성 ‘2관왕’

[사진=광주체육중 육상부, 전국육상경기대회서 금5·은1·동3]

 

광주체육중학교 육상부가 지난 5~10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2025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5, 은1, 동3개를 획득했다.

 

육상부 강요한(3학년) 선수는 남중부 멀리뛰기에서 6m49㎝를 뛰어 전라중 이동관 선수의 기록(6m04㎝)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세단뛰기에서 13m23㎝의 기록으로 전남체중 정현담 선수의 기록(13m22㎝)을 뛰어넘으며 2개 종목 신기록 달성의 쾌거를 이뤘다.

 

또 정지원(3학년) 선수는 멀리뛰기 종목에서 선전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여중부에서는 김아인(2학년) 선수가 100mH(100미터 허들) 경기에서 15초12의 대회 신기록으로 권예나(인화여중·15초76) 선수와 차현지(인화여중·16초08) 선수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어달리기 종목에 출전한 윤가온(3학년)·김아인·류지우(이상 2학년)·이세령(1학년) 선수들은 1600mR(1600미터 이어달리기)에서 금메달을 딴데 이어 400mR(400미터 이어달리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김아인 선수는 다관왕 자리에 올랐다.

 

 

또 3200mR(3200미터 이어달리기)에서는 신윤아·안예지·김지은·손예원(이상 2학년) 선수가 금빛 질주를 선보였으며, 이세령(1학년) 선수는 400m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남녀혼성 종목에서는 1600m 믹스릴레이에서 류지우(2학년)·이세령(1학년)·조윤빈(3학년)·김현호(2학년)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광주체중 육상부 박수미 감독은 "폭염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열정과 팀워크고 좋은 결과를 얻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과학적 훈련과 정신력 강화 훈련을 통해 더 큰 성과가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미 문화부 기자 yum1024@daum.net
작성 2025.07.14 11:07 수정 2025.07.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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