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린 학습자, 발달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언어적 제약을 지닌 사람들의 영성훈련과 전인적 복지를 위한 IMP(Individual Ministry Plan, 개별화 사역플랜) 성경공부 교재 및 워크북의 인도네시아어판이 최근 발간되었다. 본 교재의 발간은 인도네시아 선교와 복지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교재는 교사용과 학습자용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용 구성에서 인도네시아어, 한국어, 영어의 3개 국어가 병기되어 있어, 다양한 언어권 사용자들이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일러스트에는 예수님과 어린이들이 함께 있는 따뜻한 장면이 담겨 있어 교재의 목적성과 접근성을 강조하고 있다.
본 교재는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KOSWIN) IMP 운동연합이 인도네시아의 성경읽기선교회와 협력하여 개발한 것으로 사역 대상자들에게 복음의 핵심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면서도 소명과 직업, 삶의 방향성을 함께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인도네시아어판 발간을 기념하여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소망의 꽃 보육원’을 운영 중인 최문식 목사의 추천의 글이 실려있어, 현지 사역자들과 교회에 신뢰감을 더하고 있다. 최 목사는 “IMP 교재는 예수님의 사랑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할 수 있는 귀한 도구이며, 인도네시아 선교현장과 복지 사역의 실질적 통합을 이룰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IMP 운동연합 김종인 대표는 “이미 발간된 IMP 교재 네팔어판과 몽골어판에 이은 인도네시아어판 발간은 단순한 교재 출판을 넘어 K-컬처(K-Culture, 한류 문화) 기반의 한국형 선교복지 모델이 세계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언어권과 지역으로 IMP 교재가 보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교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IMP 운동연합 본부(☎ 02-3432-0346~8)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