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동백호수공원에 보행약자 위한 데크길 조성

- 동백호수공원 야외무대~화장실 구간에 기존 계단 대신해 완만한 데크길 신설

[사진=동백호수공원에 신설된 데크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동백호수공원에 데크길을 새로 만들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6000만원을 들여 야외무대와 화장실을 잇는 구간에 32m, 폭 1.8m의 데크길을 만들었다. 

 

데크길 조성 전 해당 구간은 계단으로만 연결된 탓에 장애인과 고령자 등 계단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시는 보행약자는 물론 유아를 동반한 가족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완만하게 데크길을 설치했다. 또 시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미끄럼 방지 처리도 했다. 

 

이상일 시장은 “올해 하반기엔 동백호수공원 장애인 주차면도 신설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동백호수공원을 이용하시도록 꾸준히 주변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미 문화부 기자 yum1024@daum.net
작성 2025.07.15 21:30 수정 2025.07.1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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