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위로하는 방법

 

짧은 여운의 브런치 한 컷 느린 생각 

 


 

 

다른 누구의 말보다,
내 마음이 건네는 위로가 가장 깊다.

 

 

우리는 힘들 때
누군가의 위로를 기다린다.


“괜찮아, 잘하고 있어.”


그 말 한마디가
지친 마음을 붙잡아 줄 것 같아서.

 

하지만 누군가의 말보다
더 큰 힘을 주는 건
결국 내가 나에게 건네는 말이다.

 

“수고했어.”
“오늘도 잘 버텼어.”
“조금 느려도 괜찮아.”

 

이 짧은 말들이
내 마음을 어루만지고,
다시 일어설 힘을 준다.

 

세상 모든 위로가 사라져도
내가 나를 위로할 수 있다면
나는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작성 2025.09.21 04:36 수정 2025.09.21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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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