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 R&D 지원, 글로벌 트랙 진입 장벽 낮아졌다 : 스타트업 기회 확대

투자 계약서 대신 투자 확약서만으로도 신청 가능

해외 법인 설립 ‘계획’만 제출해도 선택 요건 충족

운영사 추천권 소진 없는 글로벌 트랙의 장점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의 글로벌 트랙이 올해부터 크게 완화되며, 국내 창업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 특히 글로벌 트랙은 최대 12억 원의 R&D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초기 기업들에게는 해외 진출과 기술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다. 이번 제도 개편으로 투자 계약서 대신 투자 확약서만 있어도 신청이 가능해지고, 해외 법인 설립 계획만 제출해도 선택 요건을 충족할 수 있어 스타트업들의 진입 장벽이 한층 낮아졌다.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의 글로벌 트랙이 올해부터 크게 완화되며, 국내 창업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 특히 글로벌 트랙은 최대 12억 원의 R&D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초기 기업들에게는 해외 진출과 기술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다. 이번 제도 개편으로 투자 계약서 대신 투자 확약서만 있어도 신청이 가능해지고, 해외 법인 설립 계획만 제출해도 선택 요건을 충족할 수 있어 스타트업들의 진입 장벽이 한층 낮아졌다.

 


기존 글로벌 트랙 지원은 까다로운 조건으로 인해 스타트업들의 참여가 쉽지 않았다. 가장 큰 장벽은 운영사로부터 최소 3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고, 실제 계약 체결과 입금까지 완료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하지만 올해 9월부터 시작된 3차 모집에서는 이 요건이 완화되어 투자 계약서가 아닌 운영사의 ‘투자 확약서’만으로도 신청이 가능해졌다. 이는 투자 절차가 완료되기 전이라도 스타트업이 글로벌 트랙에 도전할 수 있게 만든 중요한 변화다.

 


기존에는 해외 투자 유치, 해외 매출 실적, 해외 법인 운영, 해외 파트너사 계약 등 달성하기 어려운 선택 요건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 수정 공고를 통해 ‘해외 법인 설립 계획서’ 제출만으로도 선택 요건을 충족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자금과 시간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도 향후 해외 진출 의지만 명확히 보여줄 수 있다면 글로벌 트랙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연 것이다. 단, 계획서 제출 후 6개월 이내 실제 법인 설립과 증빙이 필요하다는 점은 유념해야 한다.

 


또 다른 변화는 운영사 추천권과 관련이 있다. 일반 및 딥테크 트랙은 운영사가 추천을 했다가 탈락할 경우 추천권이 소진되지만, 글로벌 트랙은 추천권 소진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는 운영사 입장에서 부담 없이 추천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결과적으로 스타트업이 글로벌 트랙에 도전할 기회가 크게 확대된다. 창업자 입장에서는 운영사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다.

 


3차 모집은 이미 마무리 단계지만, 연내 4차와 5차 모집이 예정되어 있어 스타트업들은 아직 충분한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특히 투자 확약서와 해외 법인 설립 계획서만으로도 지원 자격을 갖출 수 있게 되면서,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하는 초기 기업들에게는 역대급으로 진입 문턱이 낮아진 기회다. 창업 생태계 전문가들은 “지금이야말로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트랙을 적극 활용해 해외 시장 도전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팁스 글로벌 트랙은 그동안 높은 문턱으로 인해 일부 스타트업만이 접근할 수 있었으나, 이번 제도 개편으로 진입 장벽이 대폭 낮아졌다. 최대 12억 원의 R&D 지원금, 투자 확약서 요건 완화, 해외 법인 설립 계획 인정, 운영사 추천권 소진 배제 등은 초기 기업들에게 절호의 기회다. 남은 2025년 모집 기회를 놓치지 않고 준비하는 스타트업이라면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팁스 글로벌 트랙은 그동안 높은 문턱으로 인해 일부 스타트업만이 접근할 수 있었으나, 이번 제도 개편으로 진입 장벽이 대폭 낮아졌다. 최대 12억 원의 R&D 지원금, 투자 확약서 요건 완화, 해외 법인 설립 계획 인정, 운영사 추천권 소진 배제 등은 초기 기업들에게 절호의 기회다. 남은 2025년 모집 기회를 놓치지 않고 준비하는 스타트업이라면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 2025.09.25 19:46 수정 2025.09.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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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