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베트남 ‘용인 스마트 디지털 도서관’에 도서 전달

- 시민과 시 자원봉사센터 통해 마련한 도서 5000여 권 전달

[사진=용인특례시는 24일 베트남 다낭시에 있는 ‘용인 스마트 디지털 도서관’에 도서 5000여 권을 전달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24일 베트남 다낭시에 있는 ‘용인 스마트 디지털 도서관’에 도서 5000여 권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도서 지원은 시가 공적개발원조(ODA) 차원에서 국제 우호 도시인 베트남 다낭시에 도서관을 건립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 시장은 지난 2월 ‘용인 스마트 디지털 도서관’ 건립 협약을 체결하고, 도서관 착공식에 참여했다. 

 

이날 전달한 도서는 시민들이 기증 캠페인을 통해 시 도서관에 기증한 도서와 지난 8월 시 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마련한 도서다. 

 

이상일시장은 “이 도서관은 다낭시 시민의 독서와 학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도서관 완공 후 다낭시 주민이 원활하게 도서관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미 문화부 기자 yum1024@daum.net
작성 2025.09.26 07:05 수정 2025.09.2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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