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2025년 9월 26일 磨斧作針 (마부작침) “마부작침, 불가능도 꾸준함 앞에 무너지다”

재능보다 강한 무기, 바로 끈기

도끼가 바늘이 되는 기적, 그 이름은 인내

실패를 두려워 말고, 멈춤을 경계하라

 

 

 

오늘의 사자성어 2025년 9월 26일 磨斧作針 (마부작침)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 끈기와 인내가 기적을 만든다.”

 

뜻풀이

 

‘마부작침’은 무엇이든 꾸준히 노력하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이루어진다는 의미의 사자성어다.


‘마(磨)’는 간다, ‘부(斧)’는 도끼, ‘작(作)’은 만들다, ‘침(針)’은 바늘.
즉, 크고 거친 도끼라도 계속 갈면 섬세한 바늘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유래 이야기

 

중국 당나라 시인 이백(李白)이 젊은 시절 학문에 싫증을 느껴 산책을 나섰다가,
한 노파가 도끼를 갈고 있는 모습을 보고 물었다.

 

“도끼를 왜 그렇게 갈고 계세요?”

 

노파는 대답했다.“바늘을 만들려고.”

 

그 대답에 큰 감명을 받은 이백은 ‘노력 없는 재능은 무의미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시 학문에 정진했다고 전해진다.

 

현대적 해석

 

오늘날 ‘마부작침’은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근성 장기적인 목표를 향한 끈질긴 노력

결과보다 과정의 의미를 중시하는 자세를 강조할 때 쓰인다.
빠른 성과를 원하는 시대 속에서도, 묵묵히 반복하며 실력을 쌓는 이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표현이다.

 

예문

 

“매일 조금씩 연습했더니 이제 익숙해졌어. 마부작침이네.”

 

“그 긴 공부 끝에 결국 합격했지. 진짜 마부작침이야.”

 

오늘의 통찰

 

“가장 단단한 벽도, 한 점씩 찍는 물방울이 뚫는다.”


“마부작침, 불가능도 꾸준함 앞에 무너지다”

 

 

작성 2025.09.26 21:35 수정 2025.09.2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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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