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작은 불씨

 

짧은 여운의 브런치 한 컷 느린 생각 

 

 

 

 

쉽게 꺼지지 않는 건,
내 안에 남은 작은 불씨 덕분이다.

 

 

모든 게 다 사라진 것 같은 순간에도
끝내 남아 있는 게 있다.


작은 희망,
작은 다짐,
작은 불씨 하나.

 

그 불씨가 있기에
나는 다시 일어나고,
다시 도전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다.

 

삶은 거대한 불꽃으로만 빛나는 게 아니다.
작은 불씨 하나로도
어두운 길을 밝힐 수 있다.

 

그러니 스스로를 믿자.
아직 꺼지지 않은 불씨가
내 안에서 조용히 타오르고 있다는 걸.

 

 

작성 2025.09.27 04:25 수정 2025.09.27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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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