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신문] 박두호 기자=부동산 투자에 풍수지리의 통찰을 더한 특별한 재테크 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됐다. 국민부자대학은 오는 10월 2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제2기 부동산 풍수 재테크 최고위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부동산 입지 분석부터 실전 사례까지를 아우르며, 풍수지리와 자산관리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특히 부동산 자산가, 투자자,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 노하우와 전략을 제공할 전망이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강남학습장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등록비는 60만 원으로, 교재비와 간단한 석식제공한다. 현장답사 및 친목행사비는 별도이다. 총12강으로 현재 얼리버드 10% 프로모션 진행중이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며, 등록은 국민은행 581201-01-429984 (예금주: 국민부자대학)이다.
국내 최고 전문가 강사진 참여
이번 과정에는 학계와 실무를 아우르는 저명한 강사진이 대거 참여한다.
- 김현회 교수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부동산금융자산학과 전임교수)
: 도시부동산연구소장, 동양철학 박사 - 지종학 교수 (영남대학교 문학박사, 사단법인 대한풍수지리학회 이사장)
: 前 서경대학교 교수 - 김남선 교수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 금융부동산학과 교수)
: 건국대학교 미래지식원 부동산학과 풍수지리 교수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풍수와 입지의 원리를 기반으로 한 재테크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민부자대학 측은 “실무 중심의 통합 교육으로 참가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010-2084-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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