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세계적 생태 환경 복원 교과서로

1급수에 서식하는 쉬리가 살고 있다!

20년 만의 기적같은 일이 청계천에서 일어난다.

생태복원 교과서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오래 서울시설공단과 공동으로 실시한 어류 조사결과,

 

총 32종 1품종을 확인하여 복원 전 똥물에서 1급수의 하천으로 변해

 

많은 어종들이 유입되어 서식하고 있어 세계적 생태복원 교과서로 써지고있다.

 

이는 수질이 깨끗하고 산소가 풍부 여울이나 시냇물에서 서식하는 

 

쉬리까지 청계천 곳곳에서 발견 서식 살고있어 관광명소로 세계적

 

생태복원 교과서로 써지고 있다. 최근에 백로 와 수달까지 서식

 

세계인의 환경 복원 귀감의 교과서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하루

 

6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다녀가면서 새로운 명소로 알려지고 있다. 

 

청계천이 복원되면서 기온이 13% 떨어져 한 여름에 평균기온이 3~4도가 

 

내려가 상쾌함을 선물하여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는 곳으로 

 

서서히 자리잡고 있다. 

 

 

 

                  

 

                          

 

작성 2025.10.26 18:24 수정 2025.10.2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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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