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닉스(대표 유경옥)가 출시한 온열 고주파 뷰티 디바이스 ‘메네페르 라인부스터’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추위로 판매에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 치열한 경쟁의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의사가 직접 만든 복합 올인원 기기로 선을 보인 ‘메네페르 라인부스터’는 카이스트 출신의 의사와 전문의가 개발에 직접 참여하여 7가지 이상의 뷰티 디바이스 기능을 탑재하고 의료기기에 사용되는 SUS316L 헤드를 초정밀 가공으로 적용하여 국내 제작하는 프리미엄 디바이스로 여성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 꾸준한 선택을 받아왔다.
메네페르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 주부터 급격한 기온 저하와 건조한 습도로 갑작스러운 초겨울 날씨를 느낀 소비자들의 보습과 진정 효과를 기대하는 구매심리가 반영되어 멀티 디바이스에서는 찾기 힘든 온열기능을 갖고 있는 ‘메네페르 라인부스터’의 판매율이 급격히 늘고 있다.”며 “뷰티 디바이스에서 구현 가능한 대부분의 기능을 4가지 관리모드로 5단계 정밀 적용이 가능한 메네페르 라인부스터는 한국 여성의 피부와 라인에 최적화된 특허받은 기술력을 젊은 층부터 시니어까지 폭넓은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몇 년 간 급신장한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자체 기술력으로 국내에서 생산한 프리미엄 라인과 수입산 저가형 제품군이 치열한 시장쟁탈전을 보이고 있다.
의사와 전문의가 직접 개발하고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의 자문을 거친 자체 기술력을 보유한 메네페르의 남다른 행보가 홈케어의 가장 중요한 시기로 인식되는 겨울을 맞이하며 판매율 신장으로 이어져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갖게 한다.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