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제1회 커넥트 당진 페스티벌' 개최 전통문화 향유의 장 마련"

- 10월 31일 개막식 시작으로 이틀간 진행

- 당진 전통문화예술의 새 도약 기대

세한대학교 충남RISE 전통문화융합센터가 지역사회에 전통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제1회 커넥트 당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31일(금) 오후 2시부터 11월 1일(토) 오후 5시까지 당진시청 야외무대(충남 당진시 시청1로 1)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첫날인 10월 31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세한대학교 충남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전통문화융합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충남RISE센터와 당진시가 후원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당진 전통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여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주민들이 전통문화를 향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좌석 배정은 없다.

다만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참석 의사를 사전에 알리면 자리를 준비할 예정이다.
참석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세한대학교 충남RISE 전통문화융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처

  - 세한대학교 충남RISE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 
             고영은 01087486857

 

  - 세한대학교 충남RISE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 
             한아름 01059355326

 

작성 2025.10.31 00:05 수정 2025.10.3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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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