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묵상] 술과 인격...말 없는 군자가 되는 법

주중불어(酒中不語) - 사기(史記)

술자리에서 드러나는 진짜 품격

술은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

 

 

‘주중불어 진군자(酒中不語 眞君子)’라는 말은 사마천의  ‘사기’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술을 마시고도 말이 없다는 것은 참다운 군자라는 뜻입니다. 

 

술만 마시면 말이 많아지고 했던 말을 계속 반복하는 등 주사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귀 기울여야 할 구절입니다.

 

술은 잘 마시면 좋은 음료이지만, 잘못 마시면 오히려 인간관계를 망치고 자신까지도 해치는 독약이 될 수 있습니다.

 

진정한 군자는 술을 마시고 혼자 떠드는 사람이 아니라, 남의 말을 경청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사람입니다.

 

술을 마셔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술은 약이 되기도 하지만, 독이 되기도 합니다.

 

 

 

 

 

작성 2025.11.12 09:49 수정 2025.11.1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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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