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오늘의 고사성어 명경지수(明鏡止水) 맑은 거울과 고요한 물처럼, 흐트러짐 없는 마음

고요 속에서 진심을 비추다

흔들림 없는 마음이 세상을 비춘다

맑고 투명한 정신이 지혜의 근원이다

이미지 미식 1947

 

 

 

 

明鏡止水 명경지수

 

뜻풀이

 

‘명경지수’는 맑은 거울과 고요한 물을 뜻하는 말로,
흔들림이나 혼탁함 없이 마음이 맑고 평온한 상태를 비유합니다.
즉, 탐욕·분노·혼란에서 벗어나 고요한 정신을 유지하는 이상적인 마음의 경지를 말합니다.

 

유래 및 배경 이야기

 

불교 경전 『유마경(維摩經)』에 나오는 구절에서 비롯된 표현으로, ‘지혜로운 사람의 마음은 거울처럼 사물의 

참모습을 비춘다’는 가르침에서 유래했습니다.


또한 선종(禪宗)에서는 ‘명경지수의 마음’이란 모든 집착을 버리고, 고요 속에서 참된 나를 바라보는 수행의 

단계로 여겨집니다.

 

오늘의 적용 또는 현대적 해석

 

오늘날 ‘명경지수’는 마음의 평정과 정신적 투명성을 뜻합니다.
복잡한 세상 속에서 자기 감정을 다스리고,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사람만이 맑은 물처럼 진실을 비출 수 있습니다.
잠시 멈추고, 고요 속에서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  그것이 현대인의 ‘명경지수’입니다.

 

짧은 예문

 

“그의 말투와 눈빛에는 명경지수 같은 평온함이 느껴졌다.”

 

 

 

 

 

작성 2025.11.22 14:56 수정 2025.11.2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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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