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용인특례시 전역에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민관의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 동부동은 14일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9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곳을 대상으로 김장김치를 만들어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사단법인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용인시 제공]


이번 행사는 동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김장 준비부터 담그기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추진했으며, 협의체는 겨울철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매년 김장 나눔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같은 날, 기흥구 보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시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를 방문해 제철 과일과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건네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를 강조했다.

 

박명옥 보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을 파악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17일에는 기흥구 동백1동에 비영리단체 ‘뮤직코이노니아’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65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31일 동화마을 뮤직페스티벌에서 공연된 가족 음악극 ‘너무 늦지 않아 다행이야’ 무대에서 축하 화환을 받는 대신 모금한 금액으로 마련됐다.

 

용인특례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며 “관계 기관·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5.11.25 15:30 수정 2025.11.25 15:37

RSS피드 기사제공처 : 라이프타임뉴스 / 등록기자: 이주연 정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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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