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국유림관리소, 영농부산물 파쇄로 산불 위험 선제 차단

소각 대신 파쇄 지원 확대… 농촌 환경 개선과 자원 순환 효과 기대

 

부여국유림관리소는 산림 연접지 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2일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서 농촌 지역의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지속되자, 관리소는 대전·세종·충남 지역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현장에서 바로 파쇄하는 ‘영농부산물 파쇄단’을 구성해 11월부터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은 폐농작물 소각 문제를 해결하고 가을철 산불 요인을 사전에 줄이기 위한 예방 활동으로 추진되고 있다. 파쇄 방식은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감소시키며, 파쇄된 부산물이 퇴비로 활용돼 농촌 환경 개선과 자원 순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낸다.

 

관리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산불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고 농촌 환경의 지속 가능한 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작성 2025.12.02 20:26 수정 2025.12.0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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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