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그려낸 순간, 인상파 거장들이 노원에 모인다

‘모네·르누아르·반 고흐·세잔’ 등 인상주의 대표 작가 총출동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장기 전시

노원문화예술회관 아트뮤지엄서 관람 가능… 관람시간 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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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색으로 찬란한 순간을 그려낸 인상주의 거장들이 서울 노원에 모인다.‘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그리고 세잔’ 전시가 오는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아트뮤지엄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인상주의의 핵심 작가들인 클로드 모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빈센트 반 고흐, 폴 세잔을 포함한 거장들의 작품세계를 총망라하는 대규모 기획전이다.

<이미지출처: 인터파크 티켓>


60분 관람 시간 동안 관람객들은 인상주의가 탄생한 배경부터 각 작가들의 대표작을 통한 회화 혁신의 흐름을 따라가며, 찬란한 빛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전시에는 ‘수련 연못’, ‘아르장퇴유의 다리’, ‘몽마르트 언덕의 도시 풍경’, ‘꽃과 여인’, ‘정물화’ 등 인상파를 대표하는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된다. 실제 회화와 디지털 아트의 조합으로, 작품 감상과 몰입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노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그림 전시를 넘어, 인상주의가 그려낸 ‘순간의 미학’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로, 연말연시 문화 나들이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관람 연령은 전체 관람가이며, 전시장은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포토존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작성 2025.12.04 20:51 수정 2025.12.0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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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