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곡동 공유주방에서 피어나는 이웃사랑

[사진=동곡동 메추리로 미리 만나는 메리크리스마스]

 

광주 광산구 동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병채, 이하 지사협) 지난 2일 마을 사람들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메추리로 미리 만나는 메리크리스마스’ 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세대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동곡동행정복지센터 내 공유주방에서 진행됐으며, 지사협 위원과 지역 주민들이 후원받은 메추리알을 삶고, 껍질을 벗겨 정성을 담아 장조림과 물김치 반찬세트를 준비했다.

 

준비된 반찬세트는 돌봄이웃 70세대에게 전달됐다.

 

정병채 지사협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 간의 유대를 한층 더 강화하고 이웃간 온정을 나누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동곡동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김유미 문화부 기자 yum1024@daum.net
작성 2025.12.05 08:20 수정 2025.12.0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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